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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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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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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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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는 정말 쉬운 게 아니네요. 베이비시터 좀 알려주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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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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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끝냈어요.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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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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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주 일욜날 이사를 갑니다.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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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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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의 예쁜 짓 리스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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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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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남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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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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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옆에서 잠든 척 누워 계신 분들~ 질문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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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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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망또를 좋아하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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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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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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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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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목욕통, 유모차, 이유식... 모두 거부하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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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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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때 울어요.. ㅠ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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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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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 일단 성공!!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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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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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위에 뭐 입히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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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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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돌잔치 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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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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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라는 것이 생겼나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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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