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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모인가봐요. 상운이한테 돈쓰는건 아깝고 왜 저한테 쓰는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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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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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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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평화적인 문화센터 첫성공~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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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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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금연건물 아닌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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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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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넘 어려우니까 무감각해지는것같아요..ㅎㅎ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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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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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돈쓰는거 넘 아까워요..ㅡ.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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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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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어떻게 가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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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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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휴직기간 연장됬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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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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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활동적인 성격, 타고나는 것인가 형성되는 것인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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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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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게 넘 큰가요? 크다, 아니다 판단 부탁드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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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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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덕에 과자끊기 성공!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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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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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이에게 놀이친구는 진짜 아직인가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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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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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동네엄마들 친구는 어떻게 만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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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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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제 진짜 껌딱지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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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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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이 입속세균 100% 박멸비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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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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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비누, 처치곤란이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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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