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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좋아요, 좋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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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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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ㅜ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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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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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가였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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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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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몇가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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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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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에게도 지름신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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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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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정에 잘 왔어요.. 그런데 TV고민..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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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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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을 만났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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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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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 까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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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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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제 이 생활도 끝이 보이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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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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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열에 불타는 남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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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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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이 돌아온 승헌이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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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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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사아가를 만났습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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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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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이가 가장 많이 듣는 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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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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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이의 책읽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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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75 |
57 |
아, 생일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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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