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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손가락 말고 약병 물고 잤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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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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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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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가락 대신 잡고 잘 만한 거 있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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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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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가 드디어 어린이집 다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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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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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까이 오는 걸 싫어하는데.. 막아줄까요, 그냥 둘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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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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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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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이와 예성이도 우량아라는 이야기 했었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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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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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겠네요.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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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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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이 예성이 공개합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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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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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퍼즐 어디서 사야 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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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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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큰 일이 나면 애들을 어떻게 데리고 대피할 것인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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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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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커튼 대신 쿠킹호일 바르면 어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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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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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책은 어떻게 읽어주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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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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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는 동생들을 때리고 남편은 불같이 화를 내고..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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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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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놀이장 갔다왔어요.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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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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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아빠가 예은이를 기저귀로 때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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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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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민... 예창이, 예성이의 주양육자는 지금 누구인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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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