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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원다녀왔어요...천명이 건강하데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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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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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63 |
23 |
아침에 울었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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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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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
107 |
22 |
저....말해도 될까요? (감사의 글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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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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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211 |
21 |
저도 속삭임맘들 응원필요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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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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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126 |
20 |
18개월에 명령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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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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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
90 |
19 |
18개월..이런것도 폭풍인가.....또 셤니..흉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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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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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
108 |
18 |
저 시어머니 흉좀 볼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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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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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
160 |
17 |
결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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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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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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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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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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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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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91 |
14 |
첫째와 둘째 잠재우기...비법이라도..(칼럼읽었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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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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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155 |
13 |
저 이번주 토욜부터휴가가요...그것도 서울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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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66 |
12 |
아줌마 돈 마니 벌어올께...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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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101 |
11 |
신랑이 짜증난답니다...답답하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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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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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
155 |
10 |
아이를 사랑하긴 하는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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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