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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출산,27개월 첫째의이상행동...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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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아들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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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
588 |
803 |
23개월 자기몸을 때리면서 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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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무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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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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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들 아랫입술을 빨아요..그냥 둬야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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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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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
490 |
801 |
엄마.. 다 무서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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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세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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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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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보면 주물럭대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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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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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
374 |
799 |
놀지 않고 손가락 빨기+엄마 머리카락 만지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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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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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
563 |
798 |
(장난감)자동차 사고를 즐겨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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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이쁜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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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463 |
797 |
집에서 짜증부리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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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사랑인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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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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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저귀 낮기저귀 외출기저귀를 떼는 시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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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려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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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
607 |
795 |
자학까지는 아니지만 때리기...에 대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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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강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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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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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의 낯가림..-_-;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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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준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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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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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에 대한 당근과 채찍...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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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이쁜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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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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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거부에 대중교통은 전혀 이용을 못해요T.T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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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러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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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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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머리카락러비 대체할만한 러비.. 어떤게 있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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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범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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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
623 |
790 |
26개월 여아, 변기에 쉬를 하지 않아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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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남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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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
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