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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통하는 침팬지 동생과의 분쟁 해결법 및 기타 등등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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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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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
961 |
683 |
외출기저귀 떼는 시기 좀 알려주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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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혜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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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1010 |
682 |
상표나 태그를 좋아하는 것은 일반적인 행동이겠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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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키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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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870 |
681 |
훈육의 정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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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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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1294 |
680 |
잘 놀다가도 갑자기 정색하면서 때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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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범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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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1050 |
679 |
쉬나오기 직전에 얘기해서 바지에 싸버리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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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균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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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915 |
678 |
아빠둥이에서 아빠홀릭으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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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키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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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800 |
677 |
음식을 던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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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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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859 |
676 |
바닥에 쉬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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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루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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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829 |
675 |
아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밖을 나가자고 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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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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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776 |
674 |
화장실 질문(어른변기&뒷처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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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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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
804 |
673 |
식사준비때 아기를 어찌하고 하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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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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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
920 |
672 |
동생을 보더니 엎어달라 안아달라 때쓰는 첫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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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Jade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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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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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걷기...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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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신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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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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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워요...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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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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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
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