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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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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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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
688 |
203 |
화가 나면 이마를 바닥에 찧거나 뒤로 벌렁 누워버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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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예은맘(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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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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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가슴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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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정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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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741 |
201 |
연필은 언제부터 쥐어주셨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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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선호맘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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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902 |
200 |
부끄러워서 인사못하는 32개월.. 이젠창피할려고해요..TT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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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지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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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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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욕하는 것처럼 들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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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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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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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대처방법을 모르겠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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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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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822 |
197 |
엄마 가슴을 만지는 우리 아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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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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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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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짜증먼저 내고울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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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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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828 |
195 |
이거 경기일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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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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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794 |
194 |
엄마 머리카락에 너무 집착(?)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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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단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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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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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혼내면 눈치보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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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튼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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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
948 |
192 |
모든지 "무서워~~" 이것도 18개월 증후군인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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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서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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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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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모를 떼부리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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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주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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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
812 |
190 |
찌찌만지고 자는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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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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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