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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말투는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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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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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치고 싶은데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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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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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질문에 응대하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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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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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공유는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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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756 |
12 |
거짓말에 대해 가르쳐야 할 시기는 언제인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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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
962 |
11 |
증오대상에 관하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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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
727 |
10 |
딱지 뜯는거...어떻게 못하게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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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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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안되는 것만 해달라고 떼쓸 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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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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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장난감을 자꾸 고장내려 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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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
684 |
7 |
팬티에 싸고 갈아입는 것을 즐기는 거 같아요.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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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
891 |
6 |
씻는 걸 싫어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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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755 |
5 |
정신적 충격이었나 봅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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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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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완전 깡패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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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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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분리불안 혹은 다른 이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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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822 |
2 |
[13개월] 혼내면 눈치보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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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
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