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아기잠재우기
아기잠재우기 QnA
모유수유/이유식/먹거리
아기랑 속삭이기
아기건강/성장발달
질환/증상사진게시판
juliee의 궁시렁궁시렁/일상
EASY 및 R&R
아기장난감/아기놀이 아이디어
"엄마,나 침팬지!"
OO떼기(젖,기저귀,etc.)




엄마, 나 침팬지!

mbc 스페셜 "엄마, 내 맘을 알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욱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8-28 01:29 조회4,394회 댓글12건

본문

오늘 정리가 좀 일찍 끝나서 속삭임에 일찍 들어와 볼까 하는데
mba에서 이런 프로를 하더라구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주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루는
도움 될까 해서 대략의 내요을 적어봅니다.
부모는 축소 전환형
          억압형
          방임형
          감정코치형
이런 유형으로 나뉠수 있다. 그중에서 올바른 형은 감정코치형

감정코치의 방법은 다섯가지 단계
 1단계. 아이의 감정을 포착하기
 2단계.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기
 3단계.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4단계.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단계.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주기

감정은 다 받아주되, 행동을 고쳐주라’
이게 결론인가봐요.
아이가 어떤 감정이든(분노나, 짜증이더라도) 받아주라,,,
말로 표현이 어럽다면 "그래,그렇구나..."라는 말이라도 해주라..그다음에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해라..

이런 내용을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에서도 얼핏 본것도 같네요..

부모가 되는 길은 도를 닦는 길..이란 생각이 부쩍 듭니다.^^

댓글목록

수연맘님의 댓글

수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를 닦는 길이라는거 저두 그런 생각 요즘 하는데..휴우~ㅠ.ㅠ
근데..아가가 원하는대루 다 받아주기가 정말 쉽지 않자나요.
저두 요즘 매일 버럭버럭의 연속입니다~입에 안돼~안돼~~를 달구 살구요.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벌써부터두 잘안되는거 같으니 걱정이네요.. 

제이맘님의 댓글

제이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쉬워라.. 좋은 프로를 놓쳤군요.

<a href=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commingsoon/1524337_6900.html target=_blank>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commingsoon/1524337_6900.html </a>


시간 날때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 

juliee님의 댓글

jul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맞아요, 아기의 감정을 표현해주고 인정하는 거 중요하대요.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예요 책에서도 나왔구 베이비 위스퍼에서도 나왔죠. 열심히 감정표현해주기 하고 있긴 한데, 물론 저도 버럭이 엄마이긴 해요~ㅋㅋ 

행복한 준호님의 댓글

행복한 준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요하고 그렇게 해야되겠다하고 생각은 해도 막상..다 받아주는 것(방임형)과 받아주면서 이끌어주는거 (이게 바로 스마트 러브 겠죠..)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거 같습니다. 엄마도 엄마지만 아이들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되지는 않을테니까..^^ 

명연맘님의 댓글

명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예요 읽으면서 꽤 감명받았던 부분이예요. 패스트푸드 룰.
전 책에서 그 부분 보면서, 여성과 남성의 대화법 차이에 대한 생각까지 했더랬어요. 여성의 대화법이 그런 식이잖아요. 상대방의 의견에 맞장구를 쳐서 상대방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그에 비해 남성은 상대방이 한탄을 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만 생각한다고 하죠. 이를 보통 여성과 남성의 차이라고만 이야기하는데, 패스트푸드 룰을 생각해보면, 이건 차이가 아니라 남성들이 대화법을 모르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모두 열등한 남성들에게 대화법을 알려주자고요. 니네 대화법은 대화법이 아니야~라고요. ㅋㅋㅋㅋ^^ 

지성맘님의 댓글

지성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시계맞춰놓고 일어나서 저두 그 프로 봤어요.. 제가 축소전환형,억압형 부모 밑에서 자란것같아서 아이에게 감정코칭해주기가 참 어려울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보고 배우는게 중요한데 사실 울 부모님들이 그렇게 "아~그렇구나" 라고 해주면서 키우실 않으셔서리.. 저두 그 프로그램의 부모들처럼 첨엔 정말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야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대화를 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근영맘님의 댓글

근영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봤어요^^ 전 우리 부모님이 감정코치형을 제외한 나머지를 섞어놓으신듯..ㅋㅋ 어디선가(이사이트인지 아닌지 가물가물...)읽은 글에, 애들이 넘어지거나 해서 아파울때, 그냥 괜찮아~라고 달래지말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넘어졌구나~~아프겠다. 엄마가 호해줄께...괜찮아~~라고 하라고, 그냥 괜찮아 라고 달래면 속으로 그런대요. 니가 알어??얼마나 아픈지... ㅋㅋ 쥐방울만해도 알건 다 안다 이거지요??
암튼, 참~~좋은 부모, 친구같은 부모가 되고싶은데, 멀고도 험하군요..흠.... 

준이맘님의 댓글

준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티비에서 했었네요.
전 지금 이책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읽고 있는 중이네요.
배울게 너무 많다는.. 감정표현해주기 말처럼 쉽진 않네요.
요즘 너무 애한테 버럭~버럭~ 왜캐 금방 화딱지가 나는지.
좋은 부모되는 길 멀고도 험하네요~.